[인터뷰] 탑 모델이 전하는 서울 스타일 가이드

FARFETCH

서울 스타일 가이드

탑 모델이 전하는 지금 가장 쿨한 도시, 서울 스타일

글 - 제시카 오렐리 / 한국어 - 한지희

스트릿 스타일이 패션 월드를 점령한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. 특히 젊은 아티스트부터 디자이너, 뮤지션까지 영 파워로 가득한 서울은 그 어느 곳보다 트렌디한 스트릿 패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도시 중 하나. 이제 곧 시작되는 서울 패션위크를 기념해 서울을 사랑하는 두 명의 탑 모델 강소영, 정하준에게 지금 가장 핫한 곳, 그리고 그 스타일에 대해 물어보았다. 시크함으로 무장한 이 모델 듀오가 전하는 서울 가이드를 지금 시작한다.

Stop 1:

홍대 & 합정

강소영: ‘홍대와 합정은 젊고 크리에이티브한 에너지를 강렬하게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서울의 어느 곳보다 영한 감성으로 이루어진 카페, 컨셉숍 등을 즐길 수 있다. 이곳을 걷다 보면 대학생들뿐만 아니라 이곳에 베이스를 두고 활동하는 뮤지션, 아티스트 사이에서 핫한 트렌드가 무엇인지 한눈에 알 수 있다. 그만큼 트렌드가 빨리 도는 곳으로 서울의 어느 곳보다 역동적이다.’ 정하준: ‘예술과 디자인으로 유명한 대학이 가까이 있는 만큼 유스컬처의 중심에 있는 곳이다. 이곳만의 젊은 에너지와 쿨한 바이브를 느끼려 사람들이 모이는 게 아닐까? 클럽도 많아 파티하기에도 좋다. 로고 프린트 티셔츠에 그레이 후디를 입고,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고 스포티한 스트릿 스타일 룩을 연출한다면 완벽하겠다.’